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뻘소리

분류없음 2007/10/24 16:42

이제 수능은 22일밖에 안남았고 (밖에라고 해야하는지.. 나는 22일동안 등급을 뒤집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긍정적인 마인드의 사람이기 때문에) 학교에서도 이제 진짜 수능이 다가온다는 것을 실감하고 있다..

물론 실감은 하는데 나는 오늘 학교에서 고3 안같게 조낸 행복해 보이는 뇬..이라는 소리를 또 들었다(-_-;) 다른 사람들도 너가 무슨 고3이야 낄낄 하고 누구도 언니는 고3 안같게 너무 행복해 보여요..라는 소리를 꽤 여러번 들었는데 나 진짜 그런가보다 ㅎㅎㅎㅎㅎㅎ

아니 근데 사실 나도 열라 불안하고 힘들고 그런데 남들이 볼땐 전혀 아닌가.. 수능따위 안중에도 없는 행복한 고3같나여? ㅎㅎㅎㅎㅎㅎ나도 하루에 몇번씩 불안하고 짜증나고 하는데. 그래도 찡그리며 수능때까지 죽어가는 것 보단 웃는게 낫지 않나? 하고 별 불안한 기색 안보이는 것 뿐인데 남들이 볼땐 그게 되게 무뇌해보이나보다(-_-;) 어이구 히밤 22일동안 쌔빠지게 공부해서 성적 잘나와서 아니라는 걸 보여주던가 해야지.. 이거 무서워서 살것나 ㅎㅎㅎ

그런 이유로 영어듣기 외에는 이제 컴퓨터도 안녕이다.. 밑힌 이런 정신상태로 D-50이라면 1등급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
더 늦기전에 나는 공부하러..아니 지금은 레슨가러 갑니다 안뇽 ㅇㅅㅇ)/~
Posted by 자라